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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잎과 참치전

 

참치 통조림은 영양가가 높고 손이 가지 않아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 그대로 넣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캔을 통채로 넣어주는 것보다 우려 마시고 남은 차잎을 이용해 전을 만들면 손쉬은 음식 치고는 괜찮은 반찬이 될 수 있다.

[재 료]

  참치 통조림 : 작은 것 1개

  젖은 차잎 : 5그람

  계란 : 1개

  홍고추 : 2개

  부침가루 : 6그람

  소금.후추.등등

 

[만드는 방법]

  1. 캔에 든 참치 통조림을 넓은 그릇에 부어 기름기를 없애고 고기를 잘게 부순다.

  2. 차잎은 물기를 꼭 짜서 어린 잎이면 그냥 쓰고, 잎이 좀 자란 여름차는 잘게 썰어 소금과 깨소금으로 간해 무친다.

  3. 붉은 고추는 씨를 발라내고 자잘하게 썬다. 고추는 색 맞추기도 좋지만 톡쏘는 맛이 개운하다.

  4. 참치.차잎.붉은고추.부침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재료마다 간이 되어있어 소금은 조금만 넣는다. 버무릴 때 질다 싶으면 계란은 노른자만 넣어도 된다.

  5. 후라이팬에 준비된 재료를 한 입에 넣기 좋을 만큼의 크기로 떠서 붙인다.

 

* 차와 참치조림은 참치의 기름기를 없애고 차잎과 함께 냄비에 앉혀

  진간장과 마늘. 고추가루. 설탕을 넣어 은근한 불에 바싹 졸인다. 고기맛이 차잎에 배이면 참치보다 차잎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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