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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니(靑水泥)

청수니(靑水泥)

속칭 청수사(靑水砂)가 바로 청수니(靑水泥)이다. 원료는 자사광 중의 순수한 부분이다. 의흥 정산의 도공들은 "보통니"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비교적 쉽게 접하게 되는 원료이기 때문이다.

상등품은 물론 희소성이 있고 귀하다. 하등품은 많은 양이 있고 저렴하다. 차호의 소장가들은 이 원료를 "홍자니"라고 칭하기도 한다. 장기간 사용한 후에는 오래된 느낌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고대의 도공들이 즐겨썼던 원료이다. 당연히 계승되어온 작품들도 이 원료의 것이 많은 편이다.

가마온도 : 1160도

수축율 : 약 12%

광산지 : 강소성 의흥 정산 황룡산

성질 : 습도 조절이 용이. 점성이 적당하여 성형이 용이하다. 오래된 흙은 제련하기가 용이하다.

특징 : 원료의 성질이 고아하여 문인의 기품을 담고 있다. 오래 사용하고 닦아주면 붉은 광이 아름 답게 발한다.

홍청수니는 청수니 중의 극품을 말하며 보통의 청수니 보다 쉽게 양호된다.

천청니는 흑색을 띤 청색이며 황룡산 수당에서 생산되며 극히 적은 생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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