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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 도토(陶土)의 종류

의흥 도토의 종류

의흥 점토의 품종은 대단히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점토의 분류는 백니, 갑니, 눈니 세종류로 분류한다. 백니는 회백토 위주의 점토이며, 색채는 단순한 모래질의 점토이다.

갑니는 자색 위주의 여러 색이 혼합된 점토질이다.

눈니는 확색, 회백색 위주의 여러 색이 혼합된 점토이다.

의흥의 점토는 그 색채, 산지의 차이에 따라 대체로 본산갑니, 동산갑니, 번산의 갑의 진흙, 동산 갑니, 간중갑니, 서산눈니, 백니, 황니, 녹니, 오니, 홍종니 자사니 등으로 분류된다.

갑니는 깊은 곳에서 채취되는 바위의 일종으로 돌의 뼈라 칭한다.

눈니는 지층 표면에 근접하는 점토의 일종이며, 성질은 부드럽기도 하고 단단하기도 하다. 거칠기와 부드럽기 그리고 내화성은 모두 다르다.

백니, 황니, 녹니와 자사니는 물로 정련후 도기나 각종 예술품을 만들어 낸다.

자사도예에 있어서 주된 사용 원료는 자사니인데 여기에는 자니와 홍니 그리고 녹니등의 원료를 포함한다. 자니는 갑니광층의 한종류의 층이며 그 외의 색으로는 자홍니인데 성질이 부드러우면서도 가소성이 강하며 삼투성이 양호하여 품질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용이하다. 이와 동일한 특성을 가진 흙으로는 대홍니, 오니, 백니, 본산녹니 그리고 흙녹니가 있다.

이러한 원료들은 암석층 아래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원료들을 "암중암, 니중니(岩中岩、泥中泥)”라 부른다. 채취할 당시는 암석질중의 덩어리 형상이다. 풍화후 콩모양의 과립형태로 만들고 이것을 다시 연마 수비시켜 진흑형태의 덩어리로 만든다. 이것을 다시 두들기고 압제햐여 원래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의 형태로 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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