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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도구

[출처 : http://www.aichado.com/ 비봉 김진홍]

[다호]


중국차를 마실때 우려서 마신다면 반드시 있어야 되는 도구로서 우리식으로는 다호 중국에서는 차후라고 부르는 것인데 한자로는 일본의 차잎을 보존하는 차항아리에 해당하는 차쯔보(茶壺)와 같다.

이것에는 이 사진과 같이 유명한 의흥에서 제작된 다호외에도 청화백자 등과 같이 백자로 또는 금속제로 다양하게 만들어진 것들이 많다.
그 형태나 크기도 천차만별인데 중국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각 차별로 독특한 향이 많아 하나의 차에 하나의 다호를 사용하기도 하는등 필수적으로 다호는 수집가적인 취미에도 실용적인 차를 마시는 다도에서도 늘어날수 밖에 없는것 같다.

당송시대에 가마솥에서 끓이던 음다풍속이 차잎을 그대로 넣어 우리는 방식으로 점차 명나라시대부터 이른바 포다법이 유행하게 됨에따라 적극적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의흥의 진가를 세계적으로도 알리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해, 공도배]


중국다예에 사용되는 도구를 다해 또는 차해라하는데 사진과 같이 자사로 만든것 뿐만아니라 청화백자로 만든것도 있다. 물론 최근에는 특수처리된 유리제품의 다해도 있다. 손잡이가 달린것도 있으며 우리의 통상 녹차를 마실때 사용하는 것인 숙우라 부르는것과 유사한 손잡이가 달리지 않은것 등 다양하다.

차해는 원래 청나라시대에 영국인이 홍차를 마실때 사용하는 티세트중의 밀크 피쳐를 보고 고안하여 만들어졌다고도 하는데 확실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청나라시대에 영국이 홍차를 수입해 갔으므로 원조인 청나라에 이미있었다고 하는 설과, 밀크티라는 새로운 형식의 차는 영국이 종주국이므로 영국에서 먼저 그 용도에 따라 만들어진 것을 중국이 뒤늦게 수입한 것이라고도 할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영국의 종주국설에 손을 들고 있다. 아울러 이 차해는 공도배, 차충 등으로도 불리는데 대만에서 주로 이용하고 통상 대륙의 공부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차해의 용도는 우려낸 찻물의 농도가 찻잔에 나누어 부을때 맞추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차해에 담아 일정한 농담을 맞추어 다배(찻잔)에 따르도록 하는용도로 사용되며 홍코의 다예에서도 이 차해는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다.  

 

[다관]

이 사진에 소개된 것 이외에도 다관(茶罐)에는 스텐레스스틸제품, 주석제품, 금과 은제품, 유리제품등 다양하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주석제가 많이 쓰였고 지금도 화려한 음양각문양이 들어있는 제품은 꽤값이 나간다.

이러한 다관을 굳이 다예에서 있어야만 할필요는 없겠지만, 차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갖추고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은 누구나 공통적인 욕구인것 같다.

주로 남자들이 옛날에는 사용하던 문방사우나 다기들이 의외로 정교하고 예술성깊은 것을 보면 웬지 이상한 마음이 든다.

통칭은 주로 금속제에 사용되는 말로 도자기인 경우에는 다호나 차호로 부르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구분도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으며 우리가 차를 우리는 도구를 다관이라 부르는것과 약탕관, 등으로 부르는 것하고는 묘한 대조를 이룬다. 

 

[다하]


청화백자로 만들어진 다하인데 다하는 어찌보면 사치스러운(대부분의 다기가 사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도구일수도 있다. 다관(차통)으로부터 끄집어낸 찻잎을 차를 마시기위하여 초대하였거나 우연히 초대한 손님에게 차를 내기전에 자신이 대접하고자 하는 찻잎을 보이기 위한 다기라 할 수 있다.

이 다하에서 다시 차를 다호나 개완 등으로 차잎을 옮길때도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하는 이른바 작은 편구(사진의 좌측부분에 잘 보이진 않으나)형식의 입부분의 양가장자리를 높게한 형태를 띠고 있다. 즉 차가 다른곳으로 잎이 빠지지 않도록 하기위한 배려라 할수있다. 

차칙과, 이 다하 그리고 차시의 용도가 불명확하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차칙을 다하 대신으로 사용하여 차를 감상시키기도 하며, 다하에서 차칙으로 옮겨 차를 다호에 넣지 않고 직접 다하에서 차시를 이용하여 다호로 넣는등그 활용방법은 다양하다 할 수 있다. 

그 용도의 특성상 두손으로 받쳐들고 여러 차손님에게 돌릴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고 한손바닥안에 올려놓을정도로 되는 것이 보통 사이즈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찻잎의 색을 정확하게 볼수있게끔 백자가 애용된다고 볼수 있으며, 자사를 이용한 경우에는 최근의 경향과 마찬가지로 안쪽 기벽에 백토를 발라 하얗게 이중으로 구운것들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다. 

 

[차칙]



소개한 사진의 첫번째것이 통상 우리주변에서 볼수있는 대나무를 깍아서 만든 차시 즉 차숟가락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주로 다관(차통)에서 차를 떠낼때 사용하는 것인데 종류에 따라서는 약간 각도가 휘어서 깊은 통에서 찻잎을 빼내게 쉽게하도록 고안된 것들도 있다.

두번째 소개한 것은 차칙이라고 하는데 실은 중국에서는 우리가 차시라고 부르는것도 차칙이라고 같이 사용하기도한다. 이 양쪽이 균형있게 잘라진 대나무 차칙은 재료가 대나무외에도 다른 종류의 나무를 깍아서 만들기도하며 둥그런 등에 해당하는 부분에 반야심경을 새기기도 하는등 다양한 종류도 많다.

이 차칙에 통상 다하대신 차를 담아 구경시키기도 하며, 차를 다마신후의 찻잎을 감상하기도 하는데 사용한다. 손에 익은 차칙은 늘상 사용하기 때문에 차칙의 눈대중 분량으로도 정확하게 차의 양을 가늠하는데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도구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다루]



 다루(茶漏)는 반드시 중국차용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주로 중국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다구중의 하나라 할수있겠다. 茶罐(차통)에서 茶荷나 茶則으로 옮긴 후에 茶壺에 넣을 때에 좌우로 흩어지거나 찻잎이 낭비됨이 없이 깨끗하게 넣기 편하도록 하기 위한 깔대기라할 수 있다. 주로 목제로 된 것이 주류이지만 최근에는 金屬製나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다. 特히 茶荷에서 茶壺로 茶葉을 옮기는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물론 가루차인 말차를 일회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예쁜 용기에 담을때에 사용되는 종류의 것도있다. 
차가 아직도 우리생활에 밀접해지기 힘든 이유중의 하나는 너무나 고가이기 때문인데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다루는 꼭 필요한 만큼의 차잎을 한 개도 놓치지 않고 귀중하게담아 음다할 수 있는 귀중한 용기이자 다구의 하나라 할 수 있겠다.
사진은잘 찍히지 못했지만 다호에 다루를 얹어놓은 모양이다. 

 

[다통, 다협]


다협 내지는 차협(茶挾)은 木製나 竹製로 만들어진 집게로서 나무핀센트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것인데 사진의 제일 밑쪽에 위치한 것을 말한다. 이 차협은 쓰기에 따라서 많은 용도가 있을수 있지만 포장되어 있는 찻잎(茶葉)을 茶罐에서 茶壺나 蓋碗에 넣을 때에利用하기도 하고 차를 우리고난 다음에 남는 찌꺼기를 茶盂(우리식으로 표현하면 퇴수기에 해당)에 버리거나 다선(茶船)에 부은 열탕으로부터 다배(茶杯)를 따뜻하게 할 때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이 茶挾으로 茶杯를 끄집어낼 때 사용되기도 한다. 아울러 한잔을 이미대접하고난 찻손님으로부터 다배를 회수할때에도 이것을 사용하면 점잖고 위생적으로 보인다.
통상은 이 사진과 같이 다협만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가 다통과 차칙 등과 함께 세트로 판매되며 공부다예에서 주로 사용되는 탓인지 공부차세트 내지는 다예세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사진과 같이 흑단목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자단목으로 만들어진것들도 많다.
아울러 이와같이 번잡하게 느껴지는 도구들이 많은 것은 중국차를 즐기는 것 자체가 향을 주로 즐기는 부분이 많은 만큼 특히 여자들의 화장품을 바른 손으로 찻잎을 그대로 만질 경우 미세한 향이 찻잎에 배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등도 있어 사용하면 편리한점이 많다.

 이 다통(차통이라 할 경우 다관 등과 혼동의 가능성이 있어 필자는 다통으로 부른다)은 우리말식으로 무식하게 표현한다면 차쑤시개 정도에 해당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다. 옛날의 茶壺는 요즘의 기술이 발달되어 균등하게 차거름망이 되어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차가 나오는 주입구부분의 가는 부분에 거름망이 없어서 茶葉이 너무 나와 버려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현대에 나온 다호의 경우에는 반대로 너무 가늘게 구멍이 뚫어져 있어 차잎이 그 구멍을 막은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 이 다통을 사용하여 구멍을 뚫어 찻물이 제대로 나오게 할 때에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茶壺속의 찻잎이 차곡차곡 펼쳐지게 되지만 아무래도 밑바닥에 깔린부분은 완전하게찻물이 우려나오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때에 차잎을 뒤집어 놓을 때에도 利用한다. 通常 茶葉은 茶壺속에서 여유가 있는 윗쪽부터 펼쳐져 간다. 두 번정도 우리면 윗쪽의 잎과 밑의 잎의 펼쳐지는 상태는 차이를 주게된다. 그대로 우려내면 茶의 抽出이 완벽하게 되지않으므로 뒤집어줄 필요성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이러한 중간의 작업을 해주는 것은 차를 우리는 측이나 대접받는측에서 잠시의 여유를 줄수도 있고 담화의 기회도 되는 중간의 간격을 주는것이므로 즐겁기도 하며, 아울러 다통보다는 다협의 경우가 사용상의 편리한점이 있는 것 같다. 

 

[다선]


다선(茶船)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배와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 것인데 많은 종류가 있다. 다반(茶盤)과도 혼용하여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한데 필자는 사진과 같이 주로 큰 대접이나 접시와 같이 별도의 거름판역할을 하는 것이 없는 것을 다선으로 분류하며 거름망이 있는용기를 다반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간혹 도자기로 만들어진 제품중에는 다우와 다반이 함께 만들어진 형태의 것도 볼수있으며 다양한 중국다기의 콜렉션이 되는 대상이 되기도 할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다. 이 다선은 茶池(차지)라고도 불리며 茶器를 올려놓아 茶를 우릴때에 利用한다. 基本的으로는 접시형의 단순한 형태의 것이 原形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 通常 중국차의 경우 茶壺의 바깥 側에도 열탕을 부어 밖에서 열을 주게되는데 그때에 탕이 넘치지 않도록 받침접시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 할수있다.아울러 그대로 茶壺를 탕에 침투시켜 두어 茶葉이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利用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외에도 앞서 설명한 차협은 이 茶船속에 茶杯를 넣고 열탕을 부어 따뜻하게 할 때에 끄집어 낼 때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다반]



다반(茶盤)은 다선이라고도 불리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다선은 단순한 접시의 형태로 그치는 반면 다반은 茶盂(퇴수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의 위에 구멍을 뚫은 접시를 올려두어 놓은것이나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것을 茶盤이라 부른다. 이외에도 사진과 같이 四角 대나무나 그릇의 자루에 대나무의 주렴을 놓아 둔 것을 원래 다반이라 부른다고 볼수있겠다.

물론 반 과 상(床)의 구분도 모호하긴 하지만 우리가 찻상이라 부르는것은 이와같이 죽제품으로 되어 있더라도 단순히 찻잔 즉 다배를 올려 다관과 함께 차를 낼때 사용하는 다리가 있는것을 통상 찻상 다담상 다반상 등으로 부른다. 

 

[다배]


다배(茶杯)는 찻잔(茶盞), 차완(茶椀, 茶碗), 차종(茶鍾), 차구(茶구) 등으로 불리고 있지만 중국 다도에서는 주로 이 다배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이러한 작은 茶杯가 사용되게 된 것은 明代이후의 우리는 즉 포다법이 전파됨에 따른 것이다.

明代의 빙가빈(憑可賓)은 그의 著書「개차잔」이라는 차의 책에 「茶杯는 작을수록 좋다. 손님별로 작은 茶杯를 내면 손님은 自然히 맛보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쓰며, 또한 淸代에는 원매(猿枚)가 저술한 「隋園食單」에 「茶杯는 작을 것 호도의 크기」가 좋다고 쓰여져 있다. 그 때문에 「中國茶用의 茶杯는 작다」라는 것이 통념이 된 것 같다. 여기에서는 「茶를 벌컥벌컥마시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으로부터 歡談이 되지 못하고, 향기 높은 진한 차를 마시면서 少數의 友人과 마음을 서로 교차하는 것이 人生의 큰 낙이다」라는 文人의 文化가 생생한 듯 하다. 이와는 달리 일본에서 전세되는 골동품류의 도자중에는 공주다완이라는 아주 작은(엄지손가락한마디정도) 다완들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의 문인들의 취미와 달리 구궁심처에 있던 각 영주들의 딸이나 장군의 딸들이다소곳하게 일본 전차를 마시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여부는 확인하기는 어렵다.

 茶杯는 통상 磁器로 된 얇은 것이 마시기 쉽다고 하지만 의흥자사로 만들어진 陶器제품의 것도 있다. 또한 겉은 陶器로 되어 있지만 속에 차색이 잘 보이도록 하기위하여 하얗게(灰色)의 유약을 칠한 것도 있다. 茶杯에도 여러 형태의 것이 있으며, 납작하고 펼쳐진 것부터 조금 좁고 긴 것, 손에 꼭 맞는 것 등 기호에 따라 또한 마시는 차에 따라 나누어 사용하면 좋다.

 臺灣에서는 이 마시기 위한 茶杯중에 향기를 즐기기 위한 문향배(聞香杯)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한번 泡汁(우려나온 차액 또는 찻물)을 넣어 그대로 마시기 위한 다배=갈배(喝杯)와 함께 세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 이 聞香杯에 차를 붓자마자 다시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다배(갈배)에 옮겨두고, 빈 다배(문향배)를 코에 대고 향기를 즐긴다. 그를 위해 聞香杯는 길고 가늘게 되어 있거나 입이 오무라들어 있기도 하다.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길죽하고 좁은 모양이 문향배라 할 수 있다.   
   

[다우]


다우(茶盂)는 우리가 퇴수기라 부르는 일종의 버린 물이나 차찌꺼기 등을 담는 그릇이다. 이 다우는 수우(水盂)라 부르기도 한다.
녹차를 주로 마시는 우리식 다도에서도 이 용기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중의 하나라 할 수있겠다.
일일이 찻잔을 데우거나 차를 새로 넣을때마다 씻으러 우왕자왕하는 모습은 결코 차분한 명상을 추구하는 다도의 세계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때문에 따뜻하게한 탕을 버리거나 남은 泡汁을 버리거나 나아가 새로운 茶葉으로 교체할 때에 차찌꺼기를 버릴때에 등에는 바로 이 다우를 곁에 두고利用한다. 
깊은 대접과 같은 사발형태의 그릇이므로 茶盂로서 구입하기 보다는 집의 라면그릇이나 사발로 代用하는 것도 많다. 이것도 磁器나 陶器, 혹은 金屬製의 것 등 다양하게 있다. 茶盂의 위에 茶盤을 놓으면 茶船으로도 된다. 存在를 잊기 쉽지만 比較的 利用頻度가 높은 그릇이라 하겠다. 茶荷는 없더라도 茶盂는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물론 다 갖추어지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다탁]

茶托은 한중일 동양삼국에서 모두 다탁이라 부르는 다구중의 하나로서 굳이 없더라도 혼자 차를 즐기는데는 하등의 지장이 없는 도구중의 하나이긴 하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차를 대접하거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자그마한 소품이라도 이 다탁이 주는 전시효과는 대단하여서 저마다 마음에 드는 다탁을 수집하기도 하고 직접 만들기도 하는 다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다탁의 재질은 물론 무엇이든지 가능한 것이다. 금속제, 나무를 깍거나, 대나무제품 외에도 유리로 만든 것 등도 있다. 아울러 그 형태도 원형에서 사각, 팔각등 다양하다.
대만의 공부다예에서 사용하는 문향배가 등장함에 따라 문향다탁이라 불리는 사진과 같은 다탁이 있는데 이것은 다배와 문향배가 한꺼번에 올려질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다탁의 경우 도자기로 만들어진것은 다기에 기타 재질의 것은 다구로 포함하는 것은 관습적인 탓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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